플러터로 UI 레이아웃 구조를 잡는 건 매우 쉽지만, 그래도 손코딩은 귀찮고 싫다고 하면 아래의 툴들을 써보자.
공식적으로는 플러터 플로우라는 걸 추천하고 있다. 구글io 에서도 소개된 서비스다.
유튜브 채널에 가면 각종 예시들이 소개되어있다.
스케치나 피그마 작업물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 변환 툴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https://github.com/Parabeac/Parabeac-Core
이 툴은 provider, bloc을 이용해서 상태관리코드까지 변환해주는 좋은 도구다.
xd의 경우에나 이전 스케치 작업물에는 supernova studio 라는 것을 썼는데 현재 시점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어떤 툴을 사용하더라도 결국에는 마무리는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니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툴 의존도를 높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다.